히엘찬양팀/오전예배

12월 1일 오전

ceteris paribus 2013. 11. 27. 04:48

1. 너는 시냇가에 

우리교회 나름(?) 취약점. 축복송. 

앞으로는 축복송을 불러야 겠습니다. 

2.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. 


3. 찬 315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.